03/05/2026
[새책 출간 소식 ]
운동-신경심리학
(Exercise-Neuropsychology)
“운동은 스포츠가 아니라,
뇌를 재배선하는 ‘신경과학’이다!”
300여 편의 논문과 26년 임상이 빚어낸 신경발달장애 중재의 새로운 표준
그동안 아이의 산만함과 사회성 부족을 전문가 몇 사람의 주장과 근거 없는 ‘경험치’에 의존하여 심리 또는 신경 중 한쪽으로만 치유쳐 치료해 오지는 않았나? 이제 파편화된 치료의 시대는 끝났다. 뇌의 구조를 이해하고 신체 움직임으로 신경망을 혁신하는「운동-신경심리학」의 시대가 열렸다.
특히 이 책은 DSM-5의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한다. ADHD를 설문지에 의존하는 주관적 진단을 넘어, 필자가 최초로 연구 개발한 '신경-운동 바이오마커 검사(Neuromotor Biomarker Test, NMBT)'를 통해 아이의 뇌 상태를 데이터로 입증한다. 태권도 사범부터 물리치료사, 그리고 애타는 부모까지 이 책은 당신의 손에 들린 가장 강력한 ‘뇌 개조 지침서’가 될 것이다.
[핵심 요약 4단계] 심신(心身)을 혁명하는 메커니즘
*1단계: 운동-신경심리학의 정의와 전문가의 자세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의 동양철학과 현대 신경심리학을 융합한 새로운 관리체계를 정립한다.
·근거 중심의 통합적 접근과 기질 기반의 맞춤형 중재.
·중재를 넘어 전인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문가의 '자기 훈련'과 학부모 교육의 필연성을 강조한다.
*2단계: 뇌의 지도와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의 원리
전두엽부터 뇌간까지, 각 부위의 기능이 운동을 통해 어떻게 발달하는지 해부학적으로 파헤친다.
·미주신경(Vagus Nerve)과 장내신경계를 아우르는 자율신경계 조절 전략.
·신경가소성의 원리(가지치기, 장기상승작용 등)를 활용해 뇌 회로를 재배선하고, 도파민·세로토닌 등 신경전달물질을 운동으로 조절하는 과학적 메커니즘을 전수한다.
*3단계: 정동 조절론(Affective Regulation)
기질과 감정, 인지가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행동으로 나타나는지 분석한다.
·부정적 기억의 고리를 끊는 인간 정동 조절 기술.
·유소년에게는 수련 과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동 조절법인 이해 단계인 ‘정동의 줄을 잡아라.’, 수용 단계인 ‘정동의 줄을 풀어라.’, 공감 단계인 ‘정동의 줄을 당겨라.’ 등의 심리 치료법을소개하였다. 또한 청소년과 성인에게는 수련을 통해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태권도 양생 품새, 단전호흡, 유도심상법 등의 실전 수련법을 공개한다.
*4단계: 신경발달장애(ADHD·ASD) 중재의 실전과 NMBT가장 혁신적인 파트다.
ADHD와 자폐 스펙트럼의 유형별(감각처리, 기질, 정서 등) 맞춤 운동 처방을 제시한다.
·운동-신경심리학 연구원에서 연구 개발한 신경-운동 바이오마커 검사(NMBT)를 통한 ADHD의 과학적 진단과 증상별 중재 방법.
·자폐성 장애의 상동행동, 의사소통 장애를 8가지 감각 처리 관점에서 분석하고, 융복합 중재 체계를 통해 '잠재력'을 현실적인 '기능'으로 바꾸는 로드맵을 제공한다.
"원리를 알면 뇌의 신호가 읽히고, 방법을 알면 중재는 명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