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0/2014
안녕하십니까?
사실 저는 필리핀 보다 클락[앙헬레스] 입니다. 다른 곳의 거의 가본 적이 없고 클락에서만 살았습니다. 다닌지는 꽤나 오래 되었고 와서 거주한 것이 벌써 5년이 넘었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는 총기 및 클락의 위험한 점을 간단하게 글을 써 보겠습니다.
총기 관련 사고 또는 범죄 문제는 관광객으로 오시는 분들은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유는 일단 관광지역으로 대부분 이동하시고 또 외국인을 상대로 한 총기 관련 문제는 99% 이권 다툼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앙헬레스에만 교민 10,000분 이상이 거주하고 계십니다.
다른 부분이 우리 관광객을 위험하게 합니다. 누구냐고요? 오히려 경찰입니다. 경찰이 우리 관광객을 협박하고 돈을 뜯어가죠... 그 것도 엄청나게 많이요. 한번 뜯으면 2-4천 만원돈(한국돈) 날라갑니다.
셋업이라고도 하고 함정수사라고도 하죠....
미성년, 성매매, 마약이죠...간단하게 사례 몇가지만 올리겠습니다.
1.애인처럼 만나던 언니가 자기 빨간날이라고 친구 소개시켜준 경우
2. 워킹스트리트 및 나이트 클럽 또는 길에서 그냥 만난 언니들 중 가끔 터집니다.
3. 골프장 캐디가 자기 딸 친구들 소개시켜 준다고 해서 만난 경우
얼마전에 터졌습니다.
등등 있습니다. 골프백에 총알을 넣어둔 경우. 마리화나를 넣어둔 경우. 여권에 가짜 비자 스티커 붙이고 공문서 위조로 잡아가는 경우 등등. 유럽손님, 아시아손님,미국손님 등 국가를 가리지 않고 특히나 최근 1년 반 정도 부터 함정수사가 많아지고 있네요.
오시면 꼭 제발 부탁드리오니 검증된 곳에서 놀다 가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가이드가 모시는 곳에서 놀다 가세요.
경찰과 언니가 짜고 하는데 정말 재미 있는 거는요.....셋업하고 경찰이 들이 닥쳐서..체포해서 갑니다. 그리고 슬슬 돌려서 돈을 요구하죠...재판으로 넘어가면 이놈의 필리핀 3-6개월 걸리고요. 등등...짧게 줄여서 암튼 결국 2-4천만원 한화가 날라갑니다. 그럼 언니가 백만원 정도 경찰로 부터 받아요...많아야 2백 정도.....그런데 그거 받을려고 오히려 자기들이 나서서 셋업 셋팅을 하는 언니들이 많습니다.
암튼 길이나 나이트 클럽, 검증 안된 곳, 또는 주변 필리핀 (캐디, 운전기사 등등)사람이 소개시켜주는 언니는 절대 안만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전이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