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2019
📮 2019년 12월 둘째 주 esports weekly
많은 팀들이 로스터를 발표하면서 내년 LCK의 윤곽도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기대 이상의 영입을 성공한 팀도 있고, 합리적인 선택을 거둔 팀들도 있었죠.
이번 겨울, 젠지나 T1 등 주요 게임단은 새로운 종목에 팀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T1은 '오버워치', 젠지는 'CS:GO'에 팀을 새롭게 창설했습니다. 특히 젠지는 LCK에서 우수한 선수들을 빠르게 영입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올해 다양한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던 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나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젠지콘처럼 팬들과 함께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도 적극적이죠. 여러모로 배울 것이 많아 보입니다 :)
위기는 기회와 같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안좋은 소식들로 인하여 실망하기도 하고, 미래가 걱정되기도 합니다만,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잘 갈무리해서 더 성숙하고 탄탄해지는 2020을 조심스럽게 희망해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또 서로 간의 이해와 협력이 중요하겠죠?
위클리 한마디를 적으면서도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언제라도 좋은 아이디어와 의견이 있다면 겸허히 듣고 더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이스포츠 위클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