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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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로드 코리아의 스텝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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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 본사와 SNS 및 각종 창구를 통해 스텝에 대해 문의를 주시는 분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일일히 답변 드리기가 어려워서 이곳에 저희의 스텝운영 방식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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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희는 지원자를 받지 않습니다. 저희쪽에서 필요한 인원이다…라고 생각되고 결심이 서면 저희쪽에서 먼저 컨택을 하고 모셔오는 시스템입니다. 컨택이 들어가기전 보통 6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백그라운드체크 및 평판조사를 합니다. (네 맞습니다. 좋게말해서 이런거지. 쉽게 말해서 뒷조사를 합니다.) 모셔와야 한다고 생각이 되면 몇년이 걸리던 지속적으로 컨택을 하고 결정해주시기만을 기다립니다…(제가 좀 집착이 쩝니다….ㅋㅋㅋ) 그래서 지금 6년째 기다리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서로가 원하는 방향이 다르면 한번의 오퍼로 끝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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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필드스텝, 프로스텝, 브랜드 엠버서더 이렇게 나뉘어서 운영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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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희 필드스텝은 박형준님(), 이유주님(), 김선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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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텝으로는 임상혁프로(), 이동현프로(.dong.hyunn), 배종우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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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브랜드 엠버서더로는 김효철프로님(), 이번에 지명되신 이명철 프로님(). 이렇게 모시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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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한국 스텝들과 엠버서더의 선발과 해지는 저의 결정에 의해서 이뤄집니다. 단, 브랜드 엠버서더의 선정은 미국 대표에 의해 결정됩니다. 국내 스텝이 되는건 저의 결정에 의해 이뤄지지만 엣지로드 브랜드 엠버서더는 미국쪽에서 결정합니다. 그만큼 브랜드 엠버서더는 저희에게 있어서 중요한 위치입니다. 국제적으로 우리의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이며 소비자가 저희의 브랜드를 조금 더 쉽게 연결질 수 있게 해주는 위치입니다. 국내의 다른 업체에서 운영하는 엠버서더와는 의미가 다른 위치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 엠버서더는 쉽사리 본사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해외유수의 명품 브랜드에서도 엠버서더는 그런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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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 주변 지인들 중에서도 저에게 스텝이 되기를 요청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우스갯소리로 “현재 우리 스텝중에서 누가 하나 골로 가야지 그 자리가 날거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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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재 프로 스텝을 하시는 분들의 선발 기준은 각각의 분들의 선호 채비가 다 다름을 염두하고 선발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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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배종우 프로님은 피네스 및 스피닝, 이동현 프로님은 저크베이트와 속공낚시, 김효철 프로님은 무엇하나 빠지지 않으시지만 특시 쏘감을 포함한 빠른 대응, 그리고 딥크랭킹 등을 염두하고 모셔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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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프로님들의 강점이 저희가 갖고 있는 많은 수의 전용대 개념의 로드를 특색있게 운영하실 수 있고, 각각의 채비에 맞는 로드들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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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스텝의 경우 박형준 스텝은 워킹에서 멀티플한 채비운영, 그리고 이유주 스텝의 경우 유려한 스피닝 운영, 마지막으로 김선수님은 파워풀한 채비운영, 그리고 보팅과 워킹 모두를 아우르는 낚시를 보고 선발하였습니다.(김선수님 이전까지 파워피싱은 박형준님이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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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쪽으로는 임상혁프로님은 남들보다 한발 빠른 얼리어답터같은 낚시 기법 운영과 서해와 남해쪽 낚시에 좀 더 신경써 주시기를 생각했으며, 이번에 모신 이명철 프로님의 경우는 앞으로 국내 낚시의 메카가 될 여지가 많은 동해안쪽 바다 낚시 시장을 보고 모시고 왔습니다. 물론 두 분 모두 바다쪽에서 인지도는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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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렇듯 제가 모시고 오는 모든 분들은 저희의 장기적인 전략과 맞물려서 한분 한분 오랜 사전조사(스토킹)와 오랜 기간의 컨택을 통해 서로의 방향성을 많은 시간 논의한 후에 결정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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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마 얼마 뒤에 저희가 일년동안 기다려온 또 한분의 스텝분이 결정해 주실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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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희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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