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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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팅시 얼터네이트 그립으로 잡을때 언더그립을 오버그립보다 넓게 잡아야 한다고 일반적으로 말을하는 분들은 한번쯤은 생각을 해야한다. 우리의 아래팔(Forearm)이라고 하는 부분은 대부분 외반각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 첫번째 사진은 위팔뼈부터 내려오는 외반각이 전혀 없을때 가능한 사진이다. 저 그림대로라면 당연히 언더그립을 잡고있는 팔이 더 넓게 잡아야 하는 게 맞다. 하지만, 두번째 사진 처럼 아래팔의 돌림 회전축은 외반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 한테는 특히나 Radial의 Proximal의 스핀축에서 Ulna의 Distal 방향으로 향하게 된다. 즉, 요골이 엎침을 했을때 상완부터 손끝까지의 길이가 더 길어지게 됨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래도 저렇게 일반화할 것인가? 그리고 상완골에 골두를 락아웃 시키는 과정에서도 외력이 작용하지 않으면, 일반적인 자세에서는 불가능하다. 우리가 사는 공간에서 외력은 움직임을 갖지 않는 한, 중력밖에 없기 때문이다. 리프팅을 할때 흉추를 제대로 펴주고 견갑을 뒤로 모아주면, 상대적으로 상방향에 위치한 상완골두의 소켓을 위쪽으로 더 모으게 만들고 이것은 역학적인 입장에서 벡터의 힘의 방향, 즉, 등뒤에서 근육을 수축하여 골두를 올려주고, 밑에서 중력에 의해 이루어지는 힘의 합성의 일반적으로 더 크게되어 일반적인 자세보다 골두를 조금 더 소켓에 밀착 시킬 수 있게 된다. 그만큼 안정화도 커지는 것이다. 승모근의 중요성이 여기서 들어나기도 한다. 결론은..풀어낼 수 있어야 지도도 할 수 있는 것 같다. 무엇이 맞고 무엇이 다른건지, 원리에 맞는 건지 얼버무리는 건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알아야 보이는 것 같다. 알아야 더 많이 보이는 것 같다. 아니,,알아야 모르는 척도 할 수 있는 것 같다. 뉴만 책 하루에 많이 읽어야 세장 네장 정도 넘기지만 진짜 머리속에 그림그리듯 하고 있는 것 같아..너무 좋다..아니..그냥 씹어먹어야 겠다는 생각뿐이다..혹시나 누군가 더 알려주시고 싶으신게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추가적인 내용도 제가 간과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도 좋습니다!!! 다음번 포스팅에는 상완의 각도와 근육의 각과 방향에 따라 리프팅시 어떻게 최적화의 포지션이 가능할지 그리고 역학적으로 리프팅시 무엇이 다른지 등등 시간날때 올릴게요. 에잇 이제는 이런것좀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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