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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014

▩ 스윙플레이트 완전 정복 - 발보다 아래에 있는 공

발보다 아래에 있는 공을 치기는 쉽지 않다. 몸이 앞으로 쏠려 균형 잡기가 쉽지 않고, 스윙 과정에서 앞으로 넘어질 수도 있다. 발보다 아래에 있는 공을 칠 경우 흔히 나타나는 문제점은 토핑이다. 임팩트 때 불안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몸을 벌떡 일으켜 세우기 때문이다.

1. 어드레스
- 무릎보다는 척추 각도를 많이 구부려야

어드레스는 체중을 발끝보다는 발 뒤꿈치에 많이 두어야 한다.
스윙과정에서 앞으로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이다.
클럽은 그립 끝까지 길게 잡는다.
어드레스에서 또 무릎을 많이 구부리지 말고 허리 즉, 척추 각도를 많이 구부리고 공에서 좀 멀리 서야 한다.

2. 백스윙
- 가파르게 스윙하는 것이 중요

백스윙에서 척추의 각도를 변함없이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달리 말하면 머리를 아래 위로 움직이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테이크 어웨이 때 평소보다 빨리 손목 코킹을 하여 백스윙을 가파르게 한다.
백스윙에서 무릎은 구부러진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3. 다운스윙
- 유연한 스윙과 균형 유지에 초점

다운스윙에서도 어드레스와 마찬가지로 발 뒤꿈치 쪽에 체중을 두되, 앞으로 넘어지지 않기 위해 발 끝에 힘을 주어 버텨야 한다.

4. 임팩트
- 어드레스 때 척추 각도를 유지

스윙 내내 몸을 그대로 숙이고 척추 각도를 유지해야 한다.
임팩트 때 체중이 왼발 뒤꿈치 쪽에 실려야 한다.
다운 스윙 내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보다 아래에 공이 있으면 필드에서는 공이 목표보다 오른쪽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왼쪽을 향해 어드레스를 해야 한다.
스크린골프 프로그램도 이러한 라이에서는 공이 목표보다 오른쪽으로 날아가도록 프로그래밍 돼 있기 때문에 방향 키를 이용해 목표보다 왼쪽으로 한 두칸 돌려주고 어드레스는 목표 쪽으로 똑바로 향하고 임팩트도 목표 쪽을 향해 똑바로 치면 된다.

[스크린골프 매거진 중]

◈ 롱퍼터 사용 금지  롱 퍼팅은 일반 퍼팅이 길이가 짧은 퍼터로 양손으로 그립을 잡는 것과 달리 길이가 긴 퍼터를 사용하며 특히 그립의 끝을 주로 명치에서부터 목 사이에 붙여 퍼팅을 하게 된다. 이러한 퍼팅은 "앵...
26/06/2014

◈ 롱퍼터 사용 금지

롱 퍼팅은 일반 퍼팅이 길이가 짧은 퍼터로 양손으로 그립을 잡는 것과 달리 길이가 긴 퍼터를 사용하며 특히 그립의 끝을 주로 명치에서부터 목 사이에 붙여 퍼팅을 하게 된다. 이러한 퍼팅은 "앵커드 퍼팅(anchored putting) 이라고 한다.

이 앵커드 퍼팅은 세계 골프 룰을 제정하고 집행하는 영국의 R&A (영국왕립골프협회)와 미국의 USAG (미국골프협회)가 작년 5월 2016년 1월 1일부터 사용을 금지하기로 방침을 정했으나 미국 골퍼들의 반발을 등에 업고 R&A 와 USAG 에 반대 방침에 동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롱퍼트 사용 금지에 대해 반대 입장을 피력해 온 대표적인 선수인 아담 스콧은
"PGA 투어는 이 같은 원칙 변경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지적했으며 그러나 그는 "롱퍼터를 바꾸는 시기는 2016년 1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2016년부터는 경기에서 프로는 물론 아마추어도 롱퍼터 사용은 금지된다.
우리나라도 영국의 R&A 규정을 따르고 있어 예외는 아니다.
롱퍼터 사용 금지에 대한 찬반 논란의 긴 여정은 이로써 마침내 종지부를 찍게 됐다.

★ 스크린 골프의 팁 - 퍼팅 거리 맞추기  스크린 골프를 치면서 가장 어려워 하는 것이 퍼팅의 거리 맞추기이다. 퍼팅은 거리와 방향을 동시에 맞춰야 한다. 우선 거리를 맞추는 방법을 알아보자. 필드에서는 그린에 놓...
25/06/2014

★ 스크린 골프의 팁 - 퍼팅 거리 맞추기

스크린 골프를 치면서 가장 어려워 하는 것이 퍼팅의 거리 맞추기이다.
퍼팅은 거리와 방향을 동시에 맞춰야 한다. 우선 거리를 맞추는 방법을 알아보자.

필드에서는 그린에 놓여진 볼을 실제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홀 컵과 거리를 눈 대중으로 알 수 있어 거리감을 잡기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스크린골프에서는 화면에 볼이 있으며 실제로 남은 거리도 미터, 야드로 표시되니 현실적인 체감이 어려워진다.

그래서 스크린골프에서는 일정한 퍼팅 스트로크를 했을 때 일정한 거리가 나간다는 나름대로의 감을 가져야 한다. 자기 나름대로의 거리감을 잡기 위한 하나의 방법을 알고 있으면 그것을 응용하면 된다.

그린을 일단 좌우나 오르막 내리막이 없는 평지라고 가정하자.
볼에서 홀 컵까지의 거리 즉 퍼팅 거리는 6m이다. 그렇다면 퍼팅 자세를 취하고 양 발 끝이 약 15cm 가량 되게 벌린다. 볼을 양 발의 가운데보다 약간 왼쪽으로 놓고 선 다음 퍼터 해드를 오른발 안 쪽 끝선까지 테이크 어웨이 한 다음 되돌려서 퍼팅을 해 본다. 그렇게 해서 6m가 간다면 6m 퍼팅은 그렇게 하면 된다.

만약 볼이 6m 에서 좀 못 미친다면 발을 조금 더 벌려 오른 발 안쪽 끝까지 테이크 어웨이를 하면 스윙이 좀 더 커진다. 그렇게 해서 6m를 맞출 수 있다. 일단 6m가 맞춰졌다면 8m는 오른 발 끝 가운데, 10m는 오른 발 끝 우측 끝까지 테이크 어웨이를 하면 거의 거리를 맞출 수 있다.

6m 이내의 거리도 가능하다.
만약 남은 거리가 3m라면 테이크 어웨이를 볼과 오른 발 끝 중간 정도로 하면 된다.
2m라면 그것보다 테이크 어웨이를 조금 더 줄인다.
10m 이상 일 경우 12m이면 오른쪽 발 끝에서 발 중간 만큼의 거리를 더 뺀 다음 스윙한다.

문제는 장거리이다.
장거리는 스윙 스피드를 높인다.
만약 20m 라면 10m 테이크 어웨이를 한 다음 볼을 스윙이 아니라 때린다. 그래서 속도를 스윙보다 2배 정도 높이면 기본 스윙 거리의 2배가 난다.

스크린골프에서 그린 빠르기를 보통과 좀 빠르게, 또 아주 빠르게로 할 경우 각각 거리가 달라질 수 있다.
이 경우도 어드레스에서 보폭을 조정하는 방법이 있다.
또 하나는 보폭은 같게 하면서 거리 자체를 약 20% 정도 조정하면 된다.
즉, 아주 빠르게로 돼 있을 경우 좀 빠르게보다 약 20% 정도 덜 보고 치면 된다.

▣ 볼이 홀 컵의 가장자리를 돌아나온다면? 볼이 컵 속에 들어가지 않고 계속 컵 가장자리를 돌아나온다면  이는 그린 읽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퍼팅 스트로크 자체에 결함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원...
24/06/2014

▣ 볼이 홀 컵의 가장자리를 돌아나온다면?

볼이 컵 속에 들어가지 않고 계속 컵 가장자리를 돌아나온다면
이는 그린 읽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퍼팅 스트로크 자체에 결함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원인을 찾아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볼의 표면에 직선을 긋고 연습용 퍼팅 그린으로 가져가 연습하는 것이다.

골프 중계를 보면
투어 선수들이 종종 퍼팅 연습 때 뿐만 아니라
실제 대회에서도 볼이 구르는 모습을 보고서 퍼팅 스트로크의 결함을
파악하려고 볼에 일직선을 표시해 활용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일직선이 표시된 10개의 볼을 가지고
열걸음 정도에서 연속으로 퍼트해 본다.
이때, 볼에 그어 놓은 일직선을 관찰한다.

퍼트를 했을 때
선이 구불거리면서 구른다면 퍼터를 앞뒤로 움직일 때
직각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볼의 일직선이 그대로 회전하면서 컵 속으로 들어갈 때까지
퍼팅 스트로크를 직각으로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연습을 계속한다.

[서울경제 골프 매거진 중]

 거의 모든 골퍼들이 코스에 있는 거리 표지가 약간씩 실제 거리와 어긋나는 듯한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거리 표지는 정확하며 지형이나 바람과 같이 거리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계산에 넣는 방법...
24/06/2014


거의 모든 골퍼들이 코스에 있는 거리 표지가 약간씩 실제 거리와 어긋나는 듯한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거리 표지는 정확하며 지형이나 바람과 같이 거리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계산에 넣는 방법은 골퍼 각자의 몫이다. 샷거리 이외의 요소들이 영향을 미칠 때 거리를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① 지형

- 오르막이나 내리막 경사에서 샷을 할 때는
어느정도 거리를 더해주거나 빼주어야 한다.
이는 어느 골퍼에게나 필요한 기술이다.
하지만 많은 골퍼들은 코스의 지형이 그려내는 작은 굴곡들이
샷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다.
그린 앞쪽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굴국 지형이 있다면 이는 실제보다 홀을 더 가깝게 보이도록 할 수 있다

턱이 가파른 그린 주변의 벙커에서도 이런 점이 똑같이 적용된다.
이 경우, 핀이 벙커의 바로 뒤 쪽에 놓인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더 멀리 떨어져 있다. 따라서, 어프로치 샷을 할 때마다 항상 지면상의 실제 거리와 시각적인 참고 지표, 핀의 위치를 고려해야 한다.

② 바람

- 볼에 다가서기 전에 약간의 잔디를 공중으로 던져보면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물론 믿을 만한 방법이긴 하지만 아울러 나무 꼭대기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그린 주변의 나무를 잘 살펴보도록 한다. 왜냐하면 그곳의 나무들은 강한 바람의 영향력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만약 볼을 나무 높이보다 낮게 유지할 수 있다면 샷에 대한 바람의 영향력을 크게 차단할 수 있다. 하지만 샷을 높게 쏘는 골퍼들은 그린 주변의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바람의 통로 때문에 볼의 탄도에 큰 영향을 받게 된다. 이러한 요소들에 주의를 기울이면 정확한 거리 판단은 물론이고 뛰어난 감각을 개발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 정리
01. 그린의 앞 쪽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굴곡지형이 있으면 홀이 더 가까이 보일 수 있다.
02. 가파른 경사의 그린 주변 벙커에서는 핀이 벙커 바로 뒤 쪽에 놓인듯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항상 핀의 실제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03. 약간의 잔디를 공중에 던져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점검한다.
04. 아울러 특히 그린 주변의 나무 꼭대기를 관찰하도록 한다.
05. 바람의 영향을 고려하면 거리를 좀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서울경제 골프 매거진 중]

24/06/2014

★ 퍼팅 직전에 볼이 스스로 움직였다면?

박인비 선수가 작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하면
한 해에 메이저 대회를 모두 휩쓰는 그랜드 슬램이라는 위업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런데 박인비는 2번 홀 그린에서 퍼팅을 하기 위해 준비 자세를 취하는데 볼이 아주 살짝 움직였다.
바람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이때 공교롭게 박인비의 퍼터 헤드가 잔디에 살짝 닿은 것 때문인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분명 퍼터가 볼을 건드린 것은 아니었다.
이럴 경우 룰은 어떻게 적용되는 것일까?

룰은 엄격했다.
이미 완전한 퍼팅 자세를 취한 것은 아니고 엄밀히 말하면 퍼팅을 하기 위한 준비 자세를 취했는데도 박인비는 1벌타를 받았다. 얼마 전까지는 플레이어가 완전한 퍼팅 자세를 취하지 않았을 때는 벌타가 없었는데 룰이 개정돼 엄하게 적용된 것이다.
운명인지 불운인지 박인비는 이날 게임이 잘 풀리지 않았다.

[월간 스크린골프 뉴스 매거진 올루키 기자]

▦ 다운스윙 시 몸의 회전 각도 - 다운 스윙은 임팩트로 가는 마지막 단계다. 다운 스윙 시 몸을 어떤 각도로 회전시키냐에 따라 임팩트에서 볼을 정확하게 맞힐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  "팔 힘이 아닌 몸통 회전으로 ...
24/06/2014

▦ 다운스윙 시 몸의 회전 각도
- 다운 스윙은 임팩트로 가는 마지막 단계다. 다운 스윙 시 몸을 어떤 각도로 회전시키냐에 따라 임팩트에서 볼을 정확하게 맞힐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

"팔 힘이 아닌 몸통 회전으로 임팩트 한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나타나는 잘못된 다운 스윙을 살펴보면 오른쪽 어깨가 지나치게 아래로 내려오는 현상을 자주 볼 수 있다. 오른손잡이 골퍼들은 임팩트 순간 무의식적으로 오른팔에 과도한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팔의 회전력으로 볼을 치려 하기 때문에 오른쪽 어깨가 아래로 내려오는 것인데 이는 정확한 임팩트를 방해한다.

정확한 임팩트를 위해서는 팔의 힘은 줄이고, 몸통의 큰 근육을 회전시켜 스윙해야 한다.

스윙하는 동안 머리와 하체는 같은 위치에 있고 어깨부터 골반까지 상체는 회전한다.
이때 어드레스에서 상체를 숙인 허리의 각도와 오른손이 그립 아래쪽으로 오면서 기울어진 어깨의 각도는 계속 유지된다.

다운 스윙에서 임팩트까지 정확한 자세로 연결된다면 임팩트에서 다음 사진과 같은 "역 K" 자 형태가 나타나게 된다. 이는 가장 이상적인 임팩트 자세이다.

23/06/2014

♠ 초보자를 위한 '이기는 게임을 위한 필수 조건'
- 가지면 득이 되는 습관

1. 라운드 시작 전에 일찍 도착하여 퍼터 연습 필수, 풀스윙 몸 풀기 필수

2. 타수 생각하지 말고 거리 생각하지 말고 볼은 반드시 살려서 갈 것
(여기서 죽은 볼이란 OB, 해저드, 러프, 벙커에 떨어지는 볼을 말함)

3. 7번 아이언은 온 그린 가능 거리 아니면 반드시 나누어 갈 것
예) 그린까지 남은 거리가 200 미터 일 경우 5번 4번 3번 아이언 잡지 말고 가장 자신있는 숏 아이언으로 두 번에 나누어 갈 것

4. 모든 스윙은 목표 방향에 맞춰 스탠스를 취할 것 (두번 세번 확인할 것)

5. 퍼터를 포함한 모든 스윙 시 헤드업은 절대 하지 말 것
(어프로치를 포함하여 매번 스윙할 때 점검)

6. 2미터 이상 퍼팅은 붙인다는 생각만 할 것
(홀컵에 넣는다는 생각은 금물)

7. 다른 사람의 스윙은 절대 평가하지 말 것
(좋은 스윙이든 나쁜 스윙이든)

8. 무리한 트러블 스윙은 절대 하지 말 것
(90%이상 성공확률이 있을 경우에 실천 할 것)

9. 실수한 스윙은 즉시 잊어버릴 것

10. 타수 계산하지 말고 오직 지금의 스윙에만 전념할 것
(타수 계산은 캐디가 다 하고 있음)

※ 위의 내용은 초보자가 하는 모든 스윙이 불안전한 상태의 첫 라운드에서도 보기 플레이어 이상의 점수를 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샤프트(Shaft) - 클럽 선택의 핵심  골프 클럽 선택의 핵심은 자신에게 맞는 샤프트를 고르는 것이다. 샤프트는 인체의 척추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스윙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터치감도 느낄 수 있게 해 주...
23/06/2014

★ 샤프트(Shaft) - 클럽 선택의 핵심

골프 클럽 선택의 핵심은 자신에게 맞는 샤프트를 고르는 것이다. 샤프트는 인체의 척추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스윙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터치감도 느낄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좋은 샷을 만들어 주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샤프트에는 그라파이트(Graphite) 샤프트와 스틸 (Steal) 샤프트 두 가지가 있다.

ⓐ 그라파이트샤프트
우선 그라파이트샤프트는 쉽게 말해 카본 성질로서 낚싯대 소재로 사용하는 재질이다. 따라서 토크(볼을 칠 때 샤프트의 뒤틀림 현상)와 복원력이 뛰어나며 스틸에 비해 가벼운 장점이 있다. 스윙 스피드가 빠르며 헤드 스피드까지 가해져 비거리가 늘어나는 강점이 있다. 그래서 여성 골퍼나 시니어, 또 어린 주니어 골퍼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방향성이 좋지 않고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 스틸 샤프트
스틸샤프트는 그라파이트 샤프트와 반대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즉, 스윙 시 뒤틀림이 적어 방향성, 즉 정확도가 뛰어나며 일정한 거리를 낼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스틸 자체의 무게가 있어 헤드를 무겁게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스피드가 조금 떨어져 어느 정도 힘을 주어야 많은 거리를 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남성골퍼들이 많이 이용하는 샤프트이다.

23/06/2014

스윙플레이트 완전 정복 - 내리막 라이 (다운힐) 일 때

- 척추각도 지면과 직각 유지
- 클럽이 지면을 긁고 지나가듯 스윙해야



오른손잡이 골퍼가 공에 어드레스를 했을 때 오른 발이 높고 왼발이 낮을 때를 내리막 라이 (다운 힐)라고 한다.
즉, 홀 컵이 있는 지점이 공이 놓인 지점보다 낮을 때를 말한다.
이 때는 공이 평지에 놓여 있는 것과 다르게 세트 업을 해야 하고 스윙도 달리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뒤땅을 치거나 공이 슬라이스가 날 수도 있다.



01 어드레스

키 포인트는 어드레스를 했을 때 척추 각도가 땅과 수직이 되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양쪽 어깨를 이은 선이 경사진 땅과 수평이 되도록 서는 것이다. 이때 체중은 앞 발, 즉 오른손잡이의 경우 왼발에 많이 실리게 된다.



02 스윙

백스윙에서 몸이 좌우로 많이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다운 스윙에서는 클럽 헤드가 스윙 플레이트의 경사면을 따라 긁고 지나간다는 느낌으로 스윙하는 것이 좋다. 즉 오른 쪽 어깨가 턱 밑을 지나 공을 쫓아 목표 방향으로 충분히 나가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다운 스윙에서 왼쪽 엉덩이는 충분히 열려 팔이 지나갈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스윙을 하는 동안 척추 각도는 유지하고 오른쪽 어깨와 클럽이 경사면을 따라 쭉 내려가야 한다.



03 피니쉬

왼쪽이 낮기 때문에 체중 이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아도 체중 이동이 된다. 몸이 균형을 잃지 않도록 체중 이동이 되면 좋고 금물은 왼쪽으로 몸이 쏠리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체중이 오른쪽에 많이 남는 것은 피해야 한다.
공을 치고 왼발쪽으로 오른발이 한 걸음 걸어 나가는 것은 나쁘지 않다.


[월간 스크린골프뉴스 매거진 중 스크린골프 잘 치는 법]

★ 왕따 안 당하는 골프 에티켓 - 골프와 청바지  미국은 골프 천국이다. 골프장만 1만 5천여개이다. 우리의 400여 개와 비교조차 할 수 없이 많다. 미국은 골프장이 많으니 그린피도 싸다. 동네 골프장은 그린피가...
20/06/2014

★ 왕따 안 당하는 골프 에티켓
- 골프와 청바지

미국은 골프 천국이다. 골프장만 1만 5천여개이다. 우리의 400여 개와 비교조차 할 수 없이 많다. 미국은 골프장이 많으니 그린피도 싸다. 동네 골프장은 그린피가 20~30 달러 하는 곳도 많다. 부킹도 자유롭다. 웬만한 퍼블릭 골프장은 그냥 차를 몰고 가면 기다리지 않고도 골프를 칠 수 있다. 차 트렁크에서 골프가방을 꺼내어 카트에 싣고 필드로 나가면 된다. 옷 차림도 자유롭다. 우리나라에서는 한여름이나 그것도 일부 골프장이 아니면 잘 허용하지 않는 반바지 차림이 미국선 예사이다.

그런 미국에서도 금기시 돼 있는 옷이 있다. 바로 청바지다. 라운딩 할 때는 물론이고 골프연습장에서도 안 입는다. 그게 골프 매너이고 에티켓이다. 겨드랑이가 노출되는 민소매나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반바지 착용은 아무 문제도 안되는데 왜 청바지 착용을 금지하고 있을까?

기록을 보면
1457년 스코틀랜드의 왕 제임스 2세가 '평민이나 귀족 모두 골프에만 빠져 있어 국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생업을 이어나가는데도 지장이 있다'는 내용으로 청바지를 입고 골프를 즐기는 것에 대한 금지령을 내린 것이 그 유래로 알려져 있다. 초기 목동이 즐겼던 골프가 귀족사회로 옮겨가면서 복장도 귀족 복장을 따라 간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남자는 넥타이에 재킷을 착용했으며, 여성의 경우 허리가 꽉 죄고 발끝도 보이지 않는 치렁치렁한 스커트에 깃털 장식이 요란한 모자까지 쓴 호화로운 복장으로 필드에 나섰던 것이다.

그 후 골프 복장은 점점 더 자유롭게 바뀌었지만 청바지 만큼은 착용이 금기시 돼 왔다. 그러나 최근 미국 골프다이제스트가 미국의 2천600개 이상의 회원제와 퍼블릭 골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회원제 37%, 퍼블릭 68%가 청바지 차림을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국 골프협회는 아직까지도 골프장에서 청바지 착용에 대해서는 극히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유럽이나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다. 골프장이나 골프 연습장에 청바지 차림으로 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

미국의 일부 골프장이 청바지 차림을 허용한다고 해서 청바지를 입고 골프를 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니 아직까지는 골프장이나 골프 연습장, 그리고 스크린골프장에도 청바지 차림은 피하는 것이 옷을 입는 사람이나 그것을 보는 사람 모두 편하지 않을까 싶다.

[월간스크린골프매거진 올루키 기자]

20/06/2014

무심코 내뱉은 "에이, 7번을 쳐야 했는데..." 는 벌타일까 아닐까?



골프장에서 남을 배려하는 사람은 항상 환영을 받는다. 그런데 그것이 지나쳐 오지랖이 넓어지면 어떻게 될까?

가령 어떤 사람이 골프를 치는데 동반자가 심한 슬라이스를 내자 "다운스윙에서 몸이 팔보다 빨리 돌아 스윙 궤도가 아웃사이드 인 되면서 클럽 헤드가 열렸어. 그래서 슬라이스가 났으니까 다음에는 몸의 회전보다 팔의 회전을 좀 더 빨리 해. 그렇게 하면 슬라이스가 나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다. 물론 동반자는 조언을 구하지 않았다. 이 경우 골프 룰 상으로 어떻게 될까?



동반 경기자는 룰은 조언할 수 있다. 룰을 물어보거나 알려주는 것은 벌타가 없다. 그러나 위와 같은 경우 룰에 관한 조언이 아니기 때문에 조언을 한 사람은 2벌타가 부과가 된다. 그렇다면 그러한 조언을 묵묵히 듣기만 한 사람에게 어떻게 될까? 그 사람은 조언을 요청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벌타이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어떤 사람과 동반자의 공이 거의 같은 지역에 잇다. 그런데 공을 먼저 친 사람의 공이 핀에서 길거나 짧을 때 그 사람이 "7번을 쳤어야 했는데.." 하고 상대방이 들리도록 말을 했을 경우 어떻게 될까?

이 경우는 상대방에게 조언을 한 것이 되어 2벌타가 부과된다. 그 말을 들은 사람은 조언을 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벌타는 없다.

이 같은 사례는 골프장이나 스크린 골프장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자기가 어떤 클럽을 가지고 공을 쳤을 때 미스샷이 나서 스것이 안타까워서 불쑥 튀어나온 말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에게 조언을 하게 될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게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니 공을 치고 길거나 짧더라도 "에이 몇 번을 쳐야했는데" 하고 무심코 내뱉는 습관이 있다면 이제부터라도 주의를 해서 고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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