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014
▩ 스윙플레이트 완전 정복 - 발보다 아래에 있는 공
발보다 아래에 있는 공을 치기는 쉽지 않다. 몸이 앞으로 쏠려 균형 잡기가 쉽지 않고, 스윙 과정에서 앞으로 넘어질 수도 있다. 발보다 아래에 있는 공을 칠 경우 흔히 나타나는 문제점은 토핑이다. 임팩트 때 불안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몸을 벌떡 일으켜 세우기 때문이다.
1. 어드레스
- 무릎보다는 척추 각도를 많이 구부려야
어드레스는 체중을 발끝보다는 발 뒤꿈치에 많이 두어야 한다.
스윙과정에서 앞으로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이다.
클럽은 그립 끝까지 길게 잡는다.
어드레스에서 또 무릎을 많이 구부리지 말고 허리 즉, 척추 각도를 많이 구부리고 공에서 좀 멀리 서야 한다.
2. 백스윙
- 가파르게 스윙하는 것이 중요
백스윙에서 척추의 각도를 변함없이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달리 말하면 머리를 아래 위로 움직이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테이크 어웨이 때 평소보다 빨리 손목 코킹을 하여 백스윙을 가파르게 한다.
백스윙에서 무릎은 구부러진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3. 다운스윙
- 유연한 스윙과 균형 유지에 초점
다운스윙에서도 어드레스와 마찬가지로 발 뒤꿈치 쪽에 체중을 두되, 앞으로 넘어지지 않기 위해 발 끝에 힘을 주어 버텨야 한다.
4. 임팩트
- 어드레스 때 척추 각도를 유지
스윙 내내 몸을 그대로 숙이고 척추 각도를 유지해야 한다.
임팩트 때 체중이 왼발 뒤꿈치 쪽에 실려야 한다.
다운 스윙 내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보다 아래에 공이 있으면 필드에서는 공이 목표보다 오른쪽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왼쪽을 향해 어드레스를 해야 한다.
스크린골프 프로그램도 이러한 라이에서는 공이 목표보다 오른쪽으로 날아가도록 프로그래밍 돼 있기 때문에 방향 키를 이용해 목표보다 왼쪽으로 한 두칸 돌려주고 어드레스는 목표 쪽으로 똑바로 향하고 임팩트도 목표 쪽을 향해 똑바로 치면 된다.
[스크린골프 매거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