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8/2026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테니스 시리즈🧐]
"나만 알기 아까운 재밌는 테니스 이야기, 테메가 딱 알려드립니다."
"🎾🔵매년 보는 US오픈 코트,
왜 유독 파란색일까요?"
US오픈을 떠올리면
선명한 파란색 코트가 가장 먼저 생각나죠.
그런데 이 파란색,
처음부터 US오픈의 상징이었던 건 아닙니다. 👀
1️⃣ 처음부터 파란색은 아니었습니다
2004년까지 US오픈의 하드코트는
지금과 달리 초록색이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익숙하게 보는
‘US오픈 블루’는 2005년부터 시작됐어요.
2️⃣ 변화의 기준은 ‘공의 시인성’
코트를 파란색으로 바꾼 가장 큰 이유는
선수와 관중, 그리고 TV 시청자가
공을 더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초록색 코트보다 파란색 코트에서
노란 테니스공의 대비가 더 선명해졌고,
덕분에 빠르게 움직이는 공을
눈으로 따라가기도 더 쉬워졌죠. 🎾
3️⃣ US오픈의 상징이 된 ‘블루’
2005년 처음 등장한 파란 코트는
단순한 색상 변화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선수에게는 더 선명한 플레이 환경을,
관중에게는 더 편한 관람 경험을,
그리고 TV 화면에서는
더 또렷한 경기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US오픈 블루’는
지금까지 US오픈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컬러가 되었습니다. 🔵
매년 당연하게 봤던 파란 코트에도
이런 이유가 숨어 있었다는 사실!
이번 US오픈에서는
선수들의 플레이뿐만 아니라
코트의 색도 한 번 눈여겨보세요. 👀🎾
💬 여러분은 테니스 코트 하면
어떤 색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테니스 이야기,
다음 편에서 또 알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