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2/2024
유윤종 전문기자 동행,
2024년 동아일보 [북유럽 백야시즌 클래식 투어]
☎ 02-361-1414 / [email protected] / tourdonga.com / 검색창 ‘투어동아’
☞ 일정: 5/15(수) ~ 5/27(월), 10박 12일
☞ 인원: 참가자 6명 선착순(인솔자 제외, 3월 4일까지 모집)
☞ 가격: 12,000,000원, 항공권 별도
☞ 포함내역
유윤종 음악기자 동행 및 해설 및 맵헤드 이현동 대표의 문화 가이드 동행
고급 미니밴으로 안전하고 안락한 이동
전 일정 숙박비(2인 1실, 4성급 이상 또는 동급 호텔), 식사비(지역 특식 정찬), 명품 공연 티켓비 및 기사 및 가이드팁
☞ 불포함내역
개인 비용, 싱글룸(1,200,000원) 및 항공권(대행 가능)
☞ 주요일정: 오페라 공연 3회 감상 포함
※ 공연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 등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공연정보]
5월 16일에는 25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스웨덴 왕립 오페라에서 전세계 오페라 최고 흥행작인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를 관람한다. 베르디가 비혼(非婚) 상태였던 연인 주세피나와의 사랑을 세상에 호소하기 위해 작곡한 만큼 작곡가의 애정이 간명하고 애절한 선율 속에 녹아 흐르는 걸작이다. 현재의 스웨덴 왕립 오페라 극장은 1899년 개관한 장엄한 신고전주의 건물이며 이전의 오페라극장은 베르디 ‘가면 무도회’의 실제 무대로도 유명하다.
5월 18일에는 2005년 건립된 덴마크 코펜하겐 오페라하우스에서 ‘바그너의 가장 탐미적인 오페라’로 알려진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만나본다. 작품 중 ‘전주곡과 사랑의 죽음’은 전세계 관현악 무대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레퍼토리 중 하나다. 코펜하겐 오페라하우스는 해변의 아말리엔보르크 성이 바로 보이는 코펜하겐 최고의 입지에 신미래주의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건립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오페라극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역 최고 바그너 테너 중 하나로서 뉴질랜드 우표에 얼굴이 새겨진 사이먼 오닐이 트리스탄 역을 맡는다.
5월 25일에는 영화 ‘마에스트로’로 부쩍 친숙해진 지휘자 겸 작곡가 레너드 번스타인의 걸작 오페레타 ‘캉디드’를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에서 만나본다. ‘이 세계는 가능한 최고의 세계’라는 관념을 풍자한 철학자 볼테르의 소설을 재기발랄한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고전에서 현대 뮤지컬 어법까지 신명나게 소화하는 번스타인의 천재적 재능이 드러난다. 코펜하겐 오페라하우스와 경쟁하듯 2007년 개관한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는 지붕 위를 산책하며 오슬로 해안의 명승을 360도로 조감할 수 있는 오슬로 최고의 랜드마크이자 관광 포인트로 손꼽힌다.
이 세 개의 공연은 두 개의 낭만주의 대표 오페라와 하나의 현대 오페레타, 두 개의 현대 오페라극장과 하나의 고전주의 오페라극장을 만나는, 옛것과 오늘의 것이 어우러진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북유럽 백야시즌]
☞ 백야 시작시기에 얼마남지 않은 지구상의 북극절경을 어쩌면 마지막으로 보는 백야투어
☞ 지구상 청정도시의 표본인 스톡홀름에서의 맑은 휴식
☞ 스칸디나반도를 가로질러 질주하는 고속열차에서의 풍광을 즐기는 기쁨
☞ 햄릿의 무대배경인 크론보르성과 안데르센의 흥을 즐기는 동화의 도시 덴마크
☞ 북해를 가로질러 덴마크 북단항로를 이용 노르웨이의 상징 제단바위까지 호연지기!
☞ 남단 피요르드에서 북해를 가로질러 절경을 즐기는 버킷리스트 드라이빙 투어
☞ 그리그의 고향, 중세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역사의 도시 베르겐 탐방
☞ 고지대의 스텔하임 호텔에서 꿈결로 바라보는 구드방겐의 평화로운 절경!
☞ 중부 피요르드의 절경의 정감을 즐기는 빙하 드라이빙 투어
☞ 척박하고 웅장한 북단 피요르드의 성지 게르랑게르에서의 휴식
☞ 스칸디나비아의 최고봉 갈페피겐 산을 드라이빙 등정과 선택적 트레킹
☞ 북극지역의 최고의 도시, 뭉크를 품은 도시, 오페라의 도시 노르웨이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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