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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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자리가 대한민국의 유망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 여러분이 함께
새로운 성장의 문을 여는 좋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남미 3개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에 참석해
“한국과 미국은 오랜 안보 동맹을 넘어
이제 기술 동맹, 혁신 동맹, 스타트업 동맹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 최고 수준의 벤처투자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미국,
기술력, 제조 경쟁력, 역동적 창업 생태계를 갖춘
대한민국의 강점이 결합되면
다음 세대의 삼성, 현대, SK, 네이버,
그리고 세계를 선도할 새로운 글로벌 혁신 기업을
함께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한국의 스타트업이
미국의 자본과 시장을 만나고,
또 미국의 투자자와 혁신 기업이
대한민국의 기술, 제조, 인재 생태계와 연결될 때
양국은 앞으로의 30년을 함께 만들어 갈
혁신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총 운용자산 규모 3,130억 달러(약 450조 원)인
실리콘밸리의 주요 벤처캐피털(VC) 6개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행사는
한국 벤처 생태계에 글로벌 투자자의 관심을 높이고,
한-미 벤처 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대체하기 어려운 혁신의 거점”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고,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연금공단과 6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이
투자 협력 양해 각서(MOU)를 체결해
한국 혁신 생태계와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유망 혁신기업과 글로벌 투자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브리핑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an.gl/0riV1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대한민국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