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1/2022
새해 첫 수련을 마치고.
보통 장비가 좋으면 더 나은 결과물을 기대하곤 한다. 장비를 소중하게 다루고 갈고 닦아 내 손에 맞게 길들이는 것 역시 중요하다.
주짓수는 함께 수련하는 사람이 곧 장비다. 좋은 장비를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내가 좋은 장비, 좋은 상대가 되어 주면 된다.
상대가 나를 통해 좋은 수련을 하며, 결국 나에게도 좋은 장비가 생기게 되어 서로에게 이롭게 될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좋은 장비가 되어주기에 감사해야 한다. 감사하는 마음이야 말로 좋은 수련의 질 좋은 거름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와 같은 우리의 수련이 새해에도 더욱 깊어지고 각자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커질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