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2023
우리 안에 있는 불안함을 서로가 느껴줍니다. 서로가 안아주고 기다려줍니다. 그 마음을 내가 안다고, 혼자 견디기 버거울 때에 내가 곁에 있어주겠다고.
⠀⠀⠀⠀⠀⠀⠀⠀⠀⠀
그리고 우리 안에 있는 무한한 사랑을 또한 압니다. 누군가를 위해 대신 눈물 흘려줄 수 있는 너그러움의 사랑을. 누군가를 일으켜줄 수 있는 강인한 사랑을. 서로의 잠재력을 발휘하게 도와주는 묵직한 사랑의 힘을.
⠀⠀⠀⠀⠀⠀⠀⠀⠀⠀
이렇게 혼자서는, 혼자이기에 어려웠던 일들을 서로가 서로안에서 해냅니다. 그리고 이 마음으로 각자의 수련생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찾아주고 위로를 건내어주는 따스한 요가선생님으로 성장하겠지요.
⠀⠀⠀⠀⠀⠀⠀⠀⠀⠀
자랑스럽고 대견한 우리 선생님들. 사랑합니다.선생님들안에 오롯이 담긴 부진, 서현, 세라, 체린, 민화, 다희, 유우의 에너지를 믿고 멋지고 당당히 티칭하시기를 언제나 응원할겁니다.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서 안내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