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2014
이젠 새 시즌을 맞이할 때입니다.
지난 3월 6일 새벽에 홍명보호가 이끄는 월드컵 대표팀이 그리스 원정 경기에서 2대0의 통쾌한 승리로 새해의포문을 힘차게 열었습니다. 이로써 월드컵대표팀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8강이라는 대업을 이룰 자신감을 얻었을 것입니다.
우리 국민생활체육 인천광역시축구연합회에서도 이번년도 4월 50.60리그 및 클럽리그 통합개막식을 시작으로 인천시생활체육회장배, 시장기, 연합회장기 및 각종 생활체육 전국축구대회 등 많은 대회와 행사로 축구 시즌을 맞이합니다.
새봄과 함께 본격적인 축구의 계절이 찾아온 것입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풀고,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새순이 돋듯 새 봄을 준비해야할 때가 온 것입니다.
연말과 연시에 우리 연합회는 제9대 회장 선거 및 여러 준비를 거쳐 한층 더 발전하고 다시 도약하는 소통의 인천시축구연합회를 만들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우리 사무처에서는 새로운 시즌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치러야하며, 한 해 많은 경기를 사고 없이 치루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준비단계부터 치밀하게 준비해야 사고를 예방하고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생활체육 축구계 폭력예방 및 경기장내에서 음주활동 금지를 위한 클린캠페인을 추진하여 더욱더 건전하고 활기참으로 인천시민과 우리 축구동호인들의 마음을 얻도록 정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시연합회도 축구동호인과 조합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더욱 현장 밀착형 행정을 펼치도록 열린 자세로 다가가 우리 축구동호인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마음과 자세로 새 시즌을 맞이하며 더욱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시연합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올 한해도 부상 없이 즐거운 축구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 3. 18
국민생활체육 인천광역시축구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