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TEAM : YU Football Story
1968년 창단된 영남대학교 축구부는 신태용 現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이후 침체되어있다가 2008년 부임한 김병수 감독의 헌신적인 지도와 확실한 팀 스타일하에 발전을 거듭해왔다.
2009년 춘계대학연맹전과 전국대학축구대회 8강에 오르면서 서서히 주목받기 시작했다.이어 2010년에는 춘계대학연맹전 우승을 차지하며 대학 최강 자리에 올랐고, 추계대학연맹전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2년 춘계대학연맹전과 U리그 왕중왕전 4강, 추계대학연맹전에서 다시 한 번 우승컵을 손에 들었으며, 2013년도에는 비수도권 대학 최초로 U리그 권역예선과 왕중왕전을 동시에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4년에는 U리그 사상 최초로 권역별 전승과 더불어 대학팀 중 유일하게 FA컵 8강, 2015년 FA컵 16강에 올랐으며, 2015년 춘계대학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에는 춘계대학연맹전, 추계대학연맹전, 전국체전, U리그 권역 우승까지 싹쓸이하며 대학축구계에서 전무후무한 ‘한 시즌 4관왕’ 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U리그 역사상 가장 긴 ‘74경기 무패’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이렇듯 2010년 이후 대학 최강 팀으로 입지를 다지고 잇으며, 명실상부한 대학 최고의 팀으로 굳게 자리잡고 잇다. 뿐만 아니라 신태용, 이명주, 김승대, 손준호, 신진호, 임채민, 류재문 등 뛰어난 동문선수들을 프로로 배출하며 ‘믿고 쓰는 영대산’ 이라는 별칭까지 붙으며 한국축구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