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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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10회말 연장전 승리로 이끈 정근우 팀주장.
해마다 선수들은 내년에는 더욱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2년전 까지만 해도 선수들의 고질적인 나태함으로 게임에서 지는경우가 많다고 펜들은 생각했습니다.
최근 2년간은 선수들 투혼이 이어졌지만, 전력의 핵심이 모두 부상을 당하여 아쉬움만 남는 시즌을 보내야 했습니다.
마리화나야구로 시작한 야구가 마지막에는 도박야구로 어이없이 끝났습니다.
한화펜이 있었기에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올해도 선수단은 감독의 말을 믿고 따르고, 몸이 부서져 가면서까지 승부의 투혼을 불살랐습니다.
하지만 올해 마지막을 생각하면 내년에는 어떤 선수들을 볼수있을것인지 의아스럽기만 합니다.
감독 한사람이 수많은 펜을 우롱하고, 한번의 실수로 선수들을 교체하는 믿음과 의리의 야구는 사라졌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감독의 실수는 헤아릴수없이 많은 실수들을 남발하였습니다.
이기면 자신의 덕이고, 지면 선수탓으로 돌려버리는 비정한 감독으로 전락했습니다.
올한해도 펜들은 열심이 응원했습니다.
보이지않는 내년의 야구를 다시 살릴방법은 감독의 독선을 펜들과 구단이 퇴출 시켜야 할것입니다.
2016년에도 한화이글스를 사랑해주신 펜여러분께 펜의 입장에서 감사드립니다.
이글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