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2026
테이크원 4주년
오늘은 제 솔직한 마음과 제가 꾸는 꿈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겨루기 선수 전문 도장에서 시범이 배우고 싶었던 저를 위해 시범이라는 종목을 직접 공부해 주신 사범님, 관장님 덕분에 시범단이라는 꿈을 조금이나마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렸을 때 막연하게 태권도 겨루기, 품새, 시범단을 모두 전문으로 육성하는 태권도장을 꿈꿨고, 그렇게 태권도의 모든 핵심 교육이라는 뜻을 가진 테이크원(Taekwondo All Keyword Education) 태권도장을 개관해 오늘이 딱 오픈한 지 4년이 되는 날이 되었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 격파, 품새, 겨루기 모든 종목의 전문 지도자분들을 모셔왔고, 제가 꿈꿔 왔던 꿈들을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지도자, 선생님들 덕분에 올 수 있었던 지금의 테이크원🥋
이제는 테이크원을 선택해 준 아이들, 그리고 나를 믿고 따라와 주는 모든 사범님, 선생님, 직원분들까지 모두 책임지기 위해 하루하루 12시간이상 일하며 소중하게 살고 있습니다.⭐️
가끔은 혼자 있으면 갑자기 몰려오는 큰 책임감에 놀이기구를 탄 것처럼 긴장되고, 힘든 일이 있을 땐 포기하고 싶었지만, 뛰어와 안아주는 아이들 덕분에 위로받을 수 있었고 다시 힘낼 수 있었습니다.
전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 사범님, 직원분들까지 테이크원을 선택해 준 모든 분들을 위해서 멈추지 않고 큰 꿈과 목표를 계속해서 새롭게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진실하고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느껴질 수 있도록 행동할 테니, 믿고 함께해 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로 아무것도 없을 때 나라는 사람만 믿고 따라와 준 동호야. 고생시켜서 미안하고, 잘 살아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근데 휴가 왜이렇게 기냐 빨리와라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