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6/2026
점점
수련을 포함한
모든 활동은
나를 위함이 없어져야 하겠다라는 것을 느껴간다
나의 활동이 가족에게
활력이 되는 방향만
생각하려한다
결과가 퇴보라 할지라도
그런 다짐을 하면서도
억울한 마음이 조금도 들지 않는걸 봐서
이 결정이 행복한 결정 같다.
요가원을 이전하는것도
너무 오랫동안 너무 많은 고민을 했다.
상방이 뚫려있는 옵션을
사실은 생각했던것 같다.
또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으니까
하지만
하방이 막혀있는 선택을 했다.
일정 수준이하로 떨어질 수 없는 선택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로 접근하려 한다.
멋진 결과 보다
완벽한 패배를 피하는쪽으로
그 누구의 평가도 받지 않을 수 있는
큰 실수를 해도 잠시 머물며 반성할 수 있는
아주 작고 단단한 울타리를
만들어 가야지